要说起2018年夏天最令人开心的事,便是可以在暑假里一边吃着冰爽的西瓜一边看史上最甜韩剧《我的ID是江南美人》了。虽然去年一部《举重妖精金福珠》也同样甜蜜的人神共愤,但《我的ID》则更是邀请到了“漫撕男”车银优和逆天颜值小姐姐林秀香出演男女主角。日前,该剧大结局也已经播放完毕,主演林秀香也表示“我为这部剧用尽了‘洪荒之力’了”,可谓是人气与演技双丰收。
【原文翻译】
9月15日,由林秀香领衔主演的JTBC周播剧《我的ID是江南美人》迎来了大结局,女主人公姜美莱终于战胜了自己的心理阴影,不再做一个畏首畏尾的胆小鬼,而是勇敢地去迎接自己幸福的大学校园生活。
演员林秀香则凭借该剧一举夺得“值得信赖的演员”,“演技天才”,“新一代浪漫喜剧女神”等头衔,林秀香贯穿该剧始终的精湛演技与可爱魅力使该电视剧接连多日成为热门话题。特别是林秀香本身也是一位优雅与可爱兼具的演员,她在剧中的一举一动都牵动着观众们的心,让观众随其一起欢笑、一同流泪。
林秀香接受采访时表示,“虽然这部剧为我带来很多挑战,但我能扮演‘美莱’这一角色,能够和她一同在这个夏天成长,我感到十分幸福。我想要感谢其他演员朋友们和一直陪伴着美莱的各位观众朋友们,希望世界上所有‘美莱’都能和这个角色一样得到幸福”,“再次感谢始终喜爱美莱,支持我的各位朋友”。
得益于主演们的努力和演技,《我的ID》大结局收视率达5.8%,创下该剧播出以来的最高纪录 ,这也可谓是给所有主创和幕后工作者一份最好的礼物。
【原文】
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마지막 회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채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5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 롤을 맡아 사랑스러운 소심쟁이 강미래 역으로 열연한 임수향은 자신을 소극적인 겁쟁이로 만들었던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연기천재, 차세대 로코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라마의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마음껏 보여주며 드라마를 연일 화제의 정점에 올려 두었다.
특히 임수향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 회마다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수향은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세심한 눈빛 연기, 깊은 감정 연기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임수향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미래로 살 수 있는 시간이 모두 행복했고 감사하다. 이번 여름 동안 저와 미래가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미래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세상의 모든 미래들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강미래'를, 그리고 '임수향'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原文链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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