提到韩国演技实力派演员,《来自星星的你》的金秀贤绝对要数前三位。自从他入伍后,很多韩剧粉都说没剧可追了。终于,时隔五年,我们的韩剧男神华丽回归,这次的他带着一个与众不同的作品,和同样以演技而被人们熟知的徐睿知同场飙戏,给我们带来超乎想象的惊喜。韩国媒体是如何报道的,快来和小编一同看看吧!
演员金秀贤退伍后的复出之作——tvN电视台新剧《是精神病也没关系》从播出前开始就积攒了超高的话题度,终于在两周前揭开了神秘面纱。剧中,金秀贤细腻的眼神和演技充分证明了其超强实力,丝毫让人感觉不出有五年的空白期。但更让观众们意外的是,新人演员徐睿知以及男二号吴政世的存在感和演技也丝毫不输金秀贤,甚至可以说是超出期待。
本剧从最开始就以漫画的形式拉开序幕,各位主演陆续亮相。男女主角两人间的故事从过去到现在的转换画面如同电影镜头般慢慢铺开,极具浪漫感。该剧讲述了精神疾病相关内容,并用更加可视化的手法和颇具童话色彩的表现形式聚焦社会问题。
金秀贤饰演的男主有一个患有自闭症的哥哥,他平时还在精神病院做看护,可以说丝毫没有自己的生活,完全为了别人在奉献自我。女主是一名童话作家,但也因为有童年阴影而有点“反社会人格”。两个人的角色都是属于并不仅仅停留于表面,而是通过细腻的眼神展现内心性格,偶尔也能通过深邃的目光表现出人物的孤独。
虽说如此,还是有很多粉丝表示,金秀贤此次的角色相比于《星你》和《拥月》中塑造的形象有些“弱”,相反,目中无人的女主人公倒是性格泼辣爽朗,让人一睹为快。小编倒是觉得,这部韩剧的题材相较以往更有深度,男女主角又是颜值与实力双双在线。绝对又能在年底的演技大赏中获得不错的成绩啦!
【原文】
배우 김수현의 전역 후 첫 작품이자 5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라는 이유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의 섬세하고 깊은 눈빛 연기는 여전했다. 공백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서예지와 오정세의 존재감이 심상치 않다. 김수현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오히려 그 이상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첫 방송부터 독특하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의 등장 전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열었고,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의 과거 장면부터 화면 전환까지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극중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발달장애 3급 문상태(오정세 분)의 심리 상태를 동화적으로 시각화한 점도 눈에 띈다.
김수현은 변함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문강태는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로 집에서는 형 문상태를 보살피고 밖에서는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보호하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돌보지 못하는 인물인 만큼 김수현의 감정 열연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는 별다른 대사가 없음에도 특유의 섬세한 눈빛으로 형 문상태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의 아픔과 내면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애정 가득한 시선에서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고, 때로는 심연의 눈빛으로 인생의 고단함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전작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등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매력은 조금 약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오히려 여자 주인공인 고문영(서예지 분)의 안하무인이지만 화끈한 사이다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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